A REVIEW OF 휘닉스파크 스키강습

A Review Of 휘닉스파크 스키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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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졌으면 빨리 일어 나서 슬로프 옆으로 이동하세요~ 나와 같은 초보가 지금 위에서 내려 오고 있습니다.

부서 내 분위기는 다른 부서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부서는 군기가 있었다. 뭐 불합리한 똥군기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다나까쓰고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패트롤과 리프트는 업무 상 매우 앙숙관계였다.

간단히 구분하면 산을 내려오는 것이 주 목적이면 알파인, 스키 점프와 평지나 높지 않은 경사를 길고 폭이 매우 좁은 스키로 다니는 것이 노르딕(크로스 컨트리)이며, 바인딩 뒤축이 떨어지는 것이 노르딕이라 생각하면 된다.

(급정지, 급회전, 급 점프, 갑자기 턴의 크기를 변경하는 등 따라오던 사람이 예측할수 없는 일은 하지 말라는 뜻)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넘어지는게 두렵지 않고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난다면 나보단 훨씬 잘탈 수 있을거다

반대편 국도를 이용할 경우 스키장으로 들어와 반대편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많이 걸리니 참고해 주세요.

외부샵까지 가기가 귀찮고(픽업요청은 대부분 가능) 장비나 의류의 질도 고급품목이 아닐경우 스키장 내부 렌탈과의 차이가 없다.

그래도 웬만한 스키장은 카드제휴 할인을 하고있기 useful link 때문에 니가 갈 스키장에 니가 가지고있는 카드의 얼마까지 할인이 되는지 알아보면 씹창렬은 아님

그래서 다음 강습도 같은 선생님으로 요청드렸고, 제가 원하는 스키 스킬을 물어보셔서 전 초급 정도는 내려올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했어요

오스트리아의 마시아스 차르스키는 스키로 그린란드를 횡단한 모험가의 수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장비 개선에 몰두했고, 마침내 발의 앞뒤가 고정된 바인딩을 개발했다.

    위험합니다. 앞이 막혀있거나 평지거나 오르막으로 되어 있어서 쭈욱 미끄져도 크게 위험하지 않을 겁니다.

산악 스키처럼 바인딩 뒷부분이 떨어지고 바닥에 씰을 붙여서 오르막과 평지를 갈 수 있는 스키가 있기는 한데, 그것도 바인딩만 그럴 뿐 스키는 내리막용과 거의 같으므로 알파인 스키이다. 숏스키와 프리스키도 알파인 스키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타면 초보자는 매우매우 무섭기 때문에 (부딪힐까봐) 아까 언급했듯 우린 곤돌라 타고 스키하우스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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